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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위험 없다는 ‘식물성 오메가3’, 정말 더 안전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국내 식이보충제 복용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식이보충제의 복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복용률은 2020년 기준 44.9%이었으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식이보충제는 부족한 영양소를 쉽게 보충할 수 있지만 독성에도 노출될 수 있다. 최근 mbn 뉴스에서 국내 시중에 유통 중인 오메가3 제품 3종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하루 노출량보다 최대 4배가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식물성 오메가3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전문가들은 체내에 미세플라스틱이 누적되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대한의학회의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건강 위협’ 칼럼에 따르면 아주 작은 사이즈의 미세플라스틱은 인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혈액, 뇌 장벽, 폐 등으로 이동해 세포손상이나 신경독성 위험 등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아서 식품이나 제품 섭취로 보충해야 한다. 오메가3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등푸른 생선이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심각해진 해양오염으로 인해 생선을 섭취하면 바닷속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 등의 오염물질을 함께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상위 포식자인 등푸른 생선류에는 생물농축으로 인해 오염물질이 농축되어있을 확률이 더 크다. 그렇다면 미세플라스틱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오메가3 제품이 있을까? 김지영 약사는 “100% 식물성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고르면 된다”고 답했다.식물성 오메가3, 이런 장점이 있다?김지영 약사는 식물성 오메가3의 장점으로 안전성과 dha 함량을 꼽았다. 중금속은 먹이사슬에서 상위로 갈수록 축적된다.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중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미세조류로부터 추출해 중금속 오염 위험이 매우 낮다. 김지영 약사는 식물성 오메가3 제품 중에서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증한 제품들을 추천했다. 오메가3 제품 원료를 자세히 보면 nasa가 부여하는 인증마크가 달려있는 제품이 간혹 있다. 이는 nasa가 인증한 무균 배양 기술을 사용하여 외부환경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배양기에서 자란 미세조류를 사용한 제품들이다. 식물성 오메가3는 미세플라스틱 이슈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오메가3 제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동물성 제품은 dha의 비율이 36~49%지만 식물성 제품은 61~99%로 dha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체내 epa와 dha는 균형을 이루어 각각 혈관건강, 뇌건강을 담당하고 있는데, “dha는 필요 시 체내에서 epa로도 쉽게 전환되므로 epa보다 dha를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지영 약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식물성 오메가3는 동물성에 비해 산패 위험 또한 작으며, 비린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 김지영 약사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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