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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만 되면 방전"... 에너지 채워줄 간식 조합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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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오후,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허겁지겁 간식을 해치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후에 어떤 음식을 먹느냐는 남은 하루 동안 쓸 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영양분의 균형을 맞춘 간식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점심 식사 이후 찾아오는 급격한 피로감을 막아준다. 오후 시간대 피로를 물리쳐 줄 8가지 간식 조합을 알아본다.

1. 사과와 땅콩버터
사과가 몸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섬유질과 과일 본연의 단맛을 채워준다면,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으로 포만감을 더욱 오래 유지시켜준다.

2. 대추 야자와 피스타치오
은은한 단맛과 캐러멜 같은 풍미를 지닌 대추 야자는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섬유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피스타치오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더해 영양 균형을 맞춰준다.

3. 치즈와 삶은 달걀
치즈와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이 골고루 들어있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주는 든든한 조합이다. 여기에 섬유질이 많은 과일 한 조각을 곁들이면 더 균형 잡힌 간식이 완성된다.

4. 후무스와 채소 스틱
병아리콩으로 만드는 후무스는 섬유질과 건강한 지방, 단백질을 균형 있게 담은 간식이다. 생 채소는 수분, 아삭한 식감, 비타민, 미네랄을 더해준다.

5. 그릭 요거트와 베리류
그릭 요거트에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고, 베리류는 섬유질, 항산화 물질이 많아 부족한 영양을 채워준다. 영양사 로렌 파노프(lauren panoff)는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에서 "만약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면 코코넛으로 만든 식물성 그릭 요거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6. 통곡물빵과 아보카도
통곡물 빵에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다. 여기에 으깬 아보카도를 발라 먹으면 건강한 지방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7. 풋콩과 건과일
풋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살구·건포도·망고·체리 같은 건과일은 은은한 천연 단맛으로 지친 몸에 빠르게 활력을 더해준다. 특히 건과일은 심장과 뼈, 장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8. 다크초콜릿과 프레첼
다크초콜릿에는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고, 프레첼에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에너지를 몸에 빠르게 채워줄 수 있다. 특히 초콜릿의 코코아 함량이 높을수록 더 큰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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